[이미지 제공: 주식회사 비오맘] |
영유아·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비오맘’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영유아유산균 건강식품' 부문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비오맘은 2021년 설립 이후 아이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오며 영유아 및 어린이 건강 분야에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비오맘베베’는 신생아의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 다니스코(Danisco)의 균주를 사용해 출시 이후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비오맘 스노우’는 500억 CFU(Colony Forming Unit) 투입했으며, 100억 CFU 보장 유산균에 8종의 멀티비타민을 더해 종합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지난 8월 1일에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세계 3대 유산균 기업인 로셀사의 원료를 사용한 리뉴얼 버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안정성과 품질을 한층 높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오맘 관계자는 "2025년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덕분에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오맘은 고객 감사와 기업윤리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