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백악관 역대 대통령 사진서 바이든 대신 '오토펜'

연합뉴스TV 이지윤
원문보기
[백악관 엑스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백악관 엑스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백악관에 역대 대통령 사진이 나란히 있는 기념 공간을 만들면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대신 '오토펜'(자동 서명기) 사진을 걸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24일 소셜미디어 엑스 공식 계정에 2개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하나는 3개의 사진 액자가 벽에 걸린 것인데, 45대와 47대 트럼프 대통령의 액자 2개의 가운데에 46대인 바이든 전 대통령의 사진 대신 오토펜이 그의 서명을 쓰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또 다른 게시물 속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진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백악관 엑스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백악관 엑스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 사진들은 대통령 집무실 등이 있는 백악관 업무동인 웨스트윙 주랑에 새로 조성된 '대통령 명예의 거리'에 걸린 것입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사진 대신 오토펜 사진을 넣은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전 대통령의 재임 중 인지력 저하 의혹을 부각하는 동시에 노골적으로 그를 조롱하고 비난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백악관 #바이든 #오토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