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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33만명 1위 '어쩔수가없다'…주말도 어쩔수가없다

뉴시스 손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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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새 영화 개봉 첫 날 33만명 봐
예매관객수 20만명↑ 주말 흥행 예상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박찬욱 감독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공개 첫 날 3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같은 날 공개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레제편'도 10만명이 봐 2위로 출발했다.

'어쩔수가없다'는 24일 33만1518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길 거로 예상된다. 25일 오전 6시30분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어쩔수가없다'는 예매 관객수 약 21만8500명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체인소 맨:레제편'(약 9만4000명)과는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박 감독의 12번째 장편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갑작스럽게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하기 위해 자신만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병헌이 만수를, 손예진이 만수 아내 미리를 연기했다. 이와 함께 박희순·이성민·염혜란·차승원 등이 출연했다.

이 작품은 미국 작가 도널드 웨스트레이크(Donald E Westlake)가 1997년에 내놓은 소설 '액스'(The Ax)가 원작이다. 이 작품은 중산층 남성이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한 뒤 다시 취업하기 위해 잠재적 경쟁자들을 살해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주 개봉작 중 한 편인 '체인소 맨:레제편'은 마니아층 지지 받으며 개봉 첫 날 10만8722명을 끌어 모았다.

'체인소 맨:레제편'은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가 2019년부터 연재한 만화 '체인소맨'의 영화 버전이며, 2022년에 나온 TV애니메이션의 후속작이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얼굴'(2만5219명·누적 80만명), 4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2만3441명·486만명), 5위 '모노노케 히메'(5350명·14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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