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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정상회담 취소…“프랑스 국내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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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24일(현지시각) 취소됐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예정이었던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프랑스 측이 국내 사정으로 긴급히 처리해야 할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 연기를 요청했으나 양국 정상의 일정상 결과적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을 마친 뒤 마크롱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었다. 이 대통령은 곧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다.



뉴욕/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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