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이한범 모두 선발로 나선다.
조규성, 이한범을 앞세운 미트윌란(덴마크)은 9월 25일 오전 1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 슈투룸 그라츠(오스트리아)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미트윌란은 3-4-3 포메이션이다. 프란쿨리누, 브루마도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조규성이 뒤를 받친다. 브라보, 빌링이 중원을 구성하고, 카스티요, 옴바부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스리백은 이한범, 쇠렌센, 디아오가 구축한다. 골문은 올랍손이 지킨다.
조규성, 이한범을 앞세운 미트윌란(덴마크)은 9월 25일 오전 1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 슈투룸 그라츠(오스트리아)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미트윌란은 3-4-3 포메이션이다. 프란쿨리누, 브루마도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조규성이 뒤를 받친다. 브라보, 빌링이 중원을 구성하고, 카스티요, 옴바부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스리백은 이한범, 쇠렌센, 디아오가 구축한다. 골문은 올랍손이 지킨다.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SNS |
이한범. 사진=대한축구협회 |
슈투룸은 4-4-2 포메이션이다. 추크부아니, 아이부가 전방에 선다. 크리스텐센이 뒤를 받친다. 라발레, 호르바트, 외르만이 중원을 구성한다. 카리치, 자타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말론, 스탄코비치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로즈가가 지킨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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