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낫싱(Nothing)이 신형 무선 이어폰 '이어(3)'를 출시했다.
'이어(3)'는 전작과 유사한 투명 디자인에 메탈 포인트를 더했으며, 성능을 강화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지원한다.
주요 특징은 케이스에 내장된 마이크를 활용하는 '슈퍼 마이크' 기능이다. 통화 시 케이스를 입가에 대면 고음질 마이크로 전환되며, 일부 화상회의·메신저 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국내 출고가는 21만 9천 원이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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