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녹취구성] "사퇴하라" "엄청난 피해"…여야, 해킹사태에 '한목소리'

연합뉴스TV 양소리
원문보기


[앵커]

국회에서는 오늘(24일) 이동통신사와 롯데카드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태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이번 사태를 두고 기업의 부실대응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가기간통신망으로서 KT의 민낯을 확인했어요. 이런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염려하시는 일이 터졌는데 이런 사고를,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려고 듭니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것은 전 국민을 기만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시작에 앞서서 저는 김영섭 (KT)대표를 비롯해서 사태에 관련된 임원진들은 모두 사퇴를 해야 된다고 보고 있어요."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서민들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떻게 믿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지, 저도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굉장히 걱정스럽습니다. 롯데카드도 마찬가지죠. 개인신상 정보 다 털리고 이렇게 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신뢰를 하고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국민들한테 엄청나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겁니다. 사과해야 되지 않습니까?"


<김영섭/ KT 대표이사> "소액결제 관련 여러 가지 정말 예기치 못한 사고를 저질러서 고객 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이 불안케하고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려서 정말로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고객분들의 신용정보를 다루는 금융회사로서, 고객정보가 유출됐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실은 엄청난 실수이자 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