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檢, 류희림 '공익제보자 색출 의혹' 관련 방심위 압수수색

이데일리 박원주
원문보기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경찰, 지난 7월 '민원사주 의혹'은 무혐의 처분
[이데일리 박원주 수습기자] 검찰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공익제보자 불이익 조치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사진=연합뉴스)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사진=연합뉴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경민)은 24일 오전 류 전 위원장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등과 관련해 서울 양천구 방심위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류 전 의원장은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보도 등을 방심위가 심의 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민원을 사주한 의혹을 받아왔다. 더불어 류 전 의원장은 이 의혹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제보한 신고자를 색출하기 위해 부당한 감사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의혹을 수사했던 양천경찰서는 지난 7월 민원사주 의혹에 대한 류 전 의원장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공익제보자에 대한 부당 조치와 관련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만 검찰에 넘겼다.

한편 이번 압수수색은 류 전 위원장 사건과 관련된 첫 강제수사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22기 상철 이혼 사유
    22기 상철 이혼 사유
  2. 2김정은 김주애 참배
    김정은 김주애 참배
  3. 3조윤우 결혼 은퇴
    조윤우 결혼 은퇴
  4. 4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5. 5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