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이율립] |
검찰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공익제보자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방심위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늘(24일) 관련 의혹에 대해 "서울 양천구 방심위원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월 경찰은 '민원 사주' 의혹을 폭로한 공익제보자에게 불이익을 준 혐의로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류 전 위원장은 지난 2023년 가족과 지인을 시켜 뉴스타파의 '김만배-심학림' 보도를 심의해달라고 민원을 넣도록 한 의혹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자 류 전 위원장은 '민원인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내부 감사에 착수했고, 경찰은 이 내부감사에 '공익신고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 혐의가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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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