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다음 달부터 국내·국제선 전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사용한 개인 기기 충전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올해 말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기내 반입이 가능한 보조 배터리를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주머니에 보관할 수는 있지만 이착륙 및 운항 중 전 구간에서 사용은 전면 불가합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영상] 마지막 퍼즐이었나…쿠팡 사태 후폭풍 우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5%2F12%2F05%2FAKR20251204155000797_01_i.jpg&w=384&q=100)


![알테오젠, 독일서 '키트루다SC' 판매금지 가처분에 10% 급락[이런국장 저런주식]](/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5%2F12%2F05%2F3f01d6033cb3460c905d77d06cbc3626.pn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