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추석 음식 준비하다 불길 번진다…서울소방 “특히 주의”

세계일보
원문보기
추석을 앞두고 각 가정에서는 전과 같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명절 기간에는 조리 과정에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게티이미지뱅크

추석을 앞두고 각 가정에서는 전과 같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명절 기간에는 조리 과정에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게티이미지뱅크


추석 연휴가 포함된 9∼10월에는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음식물 조리로 인한 화재는 3995건으로 전체 화재(2만6760건)의 약 15%를 차지했다. 이 중 9월 389건, 10월 378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소방당국은 추석 명절 음식 준비 과정에서 화기 사용이 늘어 화재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식용유 등 기름에 불이 붙었을 때는 물을 뿌리면 화재가 더 확산될 수 있어 반드시 주방용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가스레인지나 전기레인지에 불을 켜둔 채 자리를 비우거나 외출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명절에는 음식 조리로 화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며 “주방 소화기를 가까이 두고, 연휴 기간 장시간 외출 시에는 전기·가스를 반드시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2. 2최유리 수원FC 위민
    최유리 수원FC 위민
  3. 3이재명 대통령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 시험대
  4. 4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5. 5정몽규 축구협회 신년사
    정몽규 축구협회 신년사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