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은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스카프를 두르고 있어 가을 분위기가 물씬하다. 오랜만에 전해진 사진 임에도 변함없는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그의 SNS속 마지막 포스팅은 지난 해 10월. 거의 1년 만이 업로드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뮤직비디오 촬영 중 만나 연인이 된 태양과 결혼했다. 결혼 후 작품활동을 쉬며 가정을 돌보고 있다. 지난 해에는 둘째 임신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소속사가 즉각 부인했다.
민효린은 지난 7월 영화 '써니' 배우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임 써니 땡큐'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써니'의 동료 배우 남보라의 결혼식에도 불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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