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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컷] 청문회에 나온 현직 검사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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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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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회 법사위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증인으로 나온 한 현직 검사의 답변 태도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재현/서울남부지검 검사 (어제/국회 법사위) : 말씀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좀 들어주십시오.]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국회 법사위) : 내가 묻잖아요. 확인했어요? 안했어요?]

[최재현/서울남부지검 검사 (어제/국회 법사위) : 확인했다, 확인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좀 들어주십시오. 네, 뭐 그만하겠습니다. 또 물어봐주시면 사실관계에 대해서 소상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국회 증인석에서도 저런 태도라면 과연 조사실에서는?" 이라며 최 검사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을 빌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냐?" 이런 비판도 나왔습니다.

검사가 아니라 증인으로 국회에 출석했다면 국민을 대신해 묻는 국회의원 질문에 성실한 태도로 답변을 했어야합니다.

최 검사는 청문회 막바지 유감의 뜻을 밝히긴 했지만 어제 이 장면은 검찰 스스로 떨치고 싶어하는 이미지를 오히려 증폭시킨 장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오늘 한 컷> 이었습니다.



이가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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