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행선지 태국 방콕에서는 한국 식료품 유통사 '지두방'과 공급 모델을 협의했고, 현지 대형 유통그룹과도 만나 마트 푸드코트에 소스를 기반으로 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이미 독일 글로버스와 손잡고 현지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비빔밥·덮밥을 출시한 경험이 있다.
이어 백 대표는 대만에서 최대 휴게소 운영사 '신동양 그룹'과 회동해 RMR(레스토랑 간편식)과 소스 납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중국과 미국에서 유통기업·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해외 영업에 속도를 낸다.
더본코리아는 이달 초 제품 포장지에 QR코드로 조리법을 담은 B2B 소스 신제품을 공개한 바 있으며, 백 대표가 직접 앞장서 '글로벌 푸드 컨설팅' 영업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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