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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자작곡으로 본업 복귀 선언…“지금 죽어도 여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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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가 약 12년 만에 신곡 발표를 예고하며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다.  사진 = 마야 SNS 계정

가수 마야가 약 12년 만에 신곡 발표를 예고하며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다. 사진 = 마야 SNS 계정


가수 마야가 약 12년 만에 신곡 발표를 예고하며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다.

마야는 22일 자신의 SNS에 “방송 안 하겠다고 한 후 10여 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 작업의 끝이 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2013년 발매한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이후 약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특히 마야는 “수록된 모든 곡의 작사, 작곡을 했습니다. 그동안 농사만 짓는 줄 아셨지만 분주한 나날을 보냈습니다”고 전했다.

그는 “나이 50을 기념하며 수록곡 중 하나인 ‘오십춘기’를 올해 안에 들려드리고 나머지도 공개하겠습니다”라며 “‘오십춘기’ 편곡 하광훈. 아낌없이 쏟아부은 작업. 본업으로 인사드립니다. 국악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해시태그로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마야는 2013년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딱 접었습니다. 이치를 알고 어리석지 않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정진합니다”라며 방송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귀농해 농사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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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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