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경기도시장군수, 버스 공공관리제 분담률 50%로 상향 재건의

연합뉴스 김도윤
원문보기
화성시장 폭행 계기 공무원 대상 폭력 규탄…제도 개선 촉구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시·군 재정 부담액 조정을 도에 다시 건의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22일 시흥시 내 한 호텔에서 민선 8기 제9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군에서 제안한 35개 안건을 심의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공무원 대상 폭력 규탄(남양주=연합뉴스) 주광덕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이 지난 22일 시흥시 내에서 열린 민선 8기 제9차 정기회의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이 민원인에게 폭행당한 사건을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5.9.23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공무원 대상 폭력 규탄
(남양주=연합뉴스) 주광덕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이 지난 22일 시흥시 내에서 열린 민선 8기 제9차 정기회의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이 민원인에게 폭행당한 사건을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5.9.23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경기도에 여러 차례 건의했으나 수용되지 않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부담액 조정 등 6건에 대해 재논의했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지난해 도입된 경기도형 준공영제다.

안전과 서비스 개선 등 공적관리 강화가 핵심이며 비용은 경기도가 30%, 시·군이 70% 비율로 분담한다.

그러나 시·군들은 재정 건전성 악화로 공공관리제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분담률을 각 50%로 조정해 달라고 경기도에 건의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정명근 화성시장이 민원인에게 폭행당한 사건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도 발표했다.

앞서 지난 16일 오전 11시 40분께 화성시 내 한 식당에서 70대 남성이 민원 해결을 요구하며 정 시장에게 폭력을 행사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

협의회는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에 대한 범죄가 아닌 공직자 전체에 대한 위협이고 지방자치 근간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와 법 집행,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덕수 내란 혐의
    한덕수 내란 혐의
  2. 2김병기 측근 이지희
    김병기 측근 이지희
  3. 3트럼프 전용기 회항
    트럼프 전용기 회항
  4. 4장동혁 단식투쟁
    장동혁 단식투쟁
  5. 5한동훈 징계 철회
    한동훈 징계 철회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