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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 반도문화재단, 내달 부산서 설립 6주년 특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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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의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이 설립 6주년을 맞아 오는 10월25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특별콘서트 ‘스태리 나잇 인 부산(Starry Night In Busan)’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 제공

반도문화재단 제공


이번 콘서트는 반도건설의 태동이 시작된 항도 부산에서 뜻깊은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배우 겸 가수 티아라 함은정이 사회를 볼 예정이며 발라드의 황제 케이윌,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무대에 설 예정이다.

2000여 석 규모로 진행되며 전국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자는 콘서트 관람 희망 사연을 반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신청자 중 최종 선정된 1600여 명에게는 초대 관람의 기회가 제공된다.

10월2일 반도문화재단 홈페이지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 알림 문자도 받아볼 수 있다.

박신득 반도문화재단 국장은 “지난해 서울에서 있었던 설립 5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부산 콘서트 개최 취지를 밝혔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반도그룹이 시작된 부산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의 뜻깊은 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콘서트로 자리해 주신 모든 분이 행복과 감동을 맘껏 느끼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소외계층의 문화 활동 기회 확대와 예술계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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