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파키스탄서 4차례 폭발로 24명 사망…원인 '갑론을박'

연합뉴스TV 장효인
원문보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분리주의 무장단체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파키스탄 북서부 일대에서 4차례 폭발이 발생해 2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로이터·AP 통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에 있는 카이버 지역에서 4차례 폭발이 일어나 24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주민과 당국의 입장은 엇갈립니다.

현지 주민들과 수하일 아프리디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의원은 사망자 모두 민간인이라며 파키스탄 전투기가 주택 4채를 폭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파키스탄 경찰 관계자는 폭발 사고로 민간인 10명과 무장세력 1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P는 보안 당국자를 인용해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파키스탄탈레반(TTP)이 주거지 한 가운데에 폭발물 제조 공장을 지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소식통도 파괴된 주택 4채 가운데 한 채에 무장 대원 4명이 거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무장단체의 공격이 급증했고 대부분은 TTP가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가 모여 결성된 극단주의 조직인 TTP는 파키스탄 정부 전복과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따른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합니다.


#파키스탄 #폭발사고 #TTP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