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특검, 계엄 당시 '수용공간 확보 의혹'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소환

뉴시스 최서진
원문보기
교정기관장 회의…구치소 수용 여력 파악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23일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소환했다.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지난 1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1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한 모습. 2025.01.20.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23일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소환했다.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지난 1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1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에 참석한 모습. 2025.01.20.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이태성 고재은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23일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날 신 전 본부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특검은 법무부가 계엄 당시 교정본부에 수용 인력을 점검하고 공간 확보를 지시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11시30분께 법무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해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출국금지팀 호출' 등 지시를 내리는 등 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박 전 장관은 당시 신 전 본부장에게 '비상계엄 상황에서 교정본부의 역할'을 물었고, 이후 신 전 본부장은 김문태 전 서울구치소장에게 연락해 구치소 수용 현황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본부장은 다음날 오전 1시9분께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열어 수용 여력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지난달 25일 박 전 장관과 신 전 본부장,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구치소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victory@newsis.com, jek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대통령 상하이 만찬
    이재명 대통령 상하이 만찬
  2. 2WBC 대표팀 김혜성 고우석
    WBC 대표팀 김혜성 고우석
  3. 3정정용 전북 감독 우승
    정정용 전북 감독 우승
  4. 4통일교 로비 의혹
    통일교 로비 의혹
  5. 5안보현 이주빈 현실멜로
    안보현 이주빈 현실멜로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