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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평생학습도시 광명시, 해외 평생학습 리더들과 정책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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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상하이 등 평생학습 지도자들, 글로벌 협력 모색
국내외 관심 속 ‘시민 중심 평생학습 도시’ 위상 확립


경기 글로벌 평생학습 리더십 컨퍼런스’ 해외 연사단이 광명시평생학습원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명시

경기 글로벌 평생학습 리더십 컨퍼런스’ 해외 연사단이 광명시평생학습원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명시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대한민국 제1호 평생학습도시인 경기 광명시가 ‘경기 글로벌 평생학습 리더십 컨퍼런스’ 해외 연사단에게 평생학습 성과와 정책 모델을 선보였다.

23일 광명시에 따르면 해당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버드 홀 유네스코 지역사회기반 연구 및 고등교육의 사회적 책무 공동의장, 이가성 상하이시 평생교육원 소장 등 연사단 5명이 전날 광명시평생학습원을 방문해 광명의 평생교육 정책과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연사단은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평생학습지원금 △광명자치대학 △학습공간 지원 및 활용 등 광명의 주요 정책과 사례를 살펴보며, 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지역 학습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광명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버드 홀 유네스코 공동의장은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광명시의 평생학습 활동 규모가 작았는데, 이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가성 상하이시 평생교육원 소장은 "평생학습도시로서 광명시가 이룬 성과와 정책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상하이시 평생학습에도 적용할 점이 많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대한민국 제1호이자 평생학습 선도도시로, 시민 중심 정책으로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글로벌 교류를 더욱 확대해 시민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대만 교육부와 먀오리현을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도시와 꾸준히 교류하며 평생학습 정책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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