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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얼굴' 정상 탈환 후 8일째 1위…호평 속 75만 돌파

이데일리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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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일일 1만 명 대로 관객 감소
'어쩔수가없다' 24일 개봉…예매량 35만 장 돌파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이 입소문 호평 속 정상 탈환 후 8일째 1위를 지키며 누적 75만 관객을 넘어섰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얼굴’은 전날 하루동안 2만 901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8일 연속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75만 1885명이다.

지난 11일 개봉한 ‘얼굴’은 태생부터 앞을 못 보는 시각 장애인으로 태어났으나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권해효 분)와 그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박정민 분)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얼굴’은 지난 11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지만 하루 만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귀멸의 칼날)에 밀려 정상을 내어줬다. 하지만 지난 15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를 되찾은 후 현재까지 8일 연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귀멸의 칼날’이 2위를 유지한 가운데 1만 998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82만 1022명이다.

24일 정식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사전 시사회 후 8261명을 모으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325명이다. ‘어쩔수가없다’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예매량이 35만 4602장을 기록 중이다. 예매율은 무려 54.8%까지 치솟아 올해 개봉 한국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을 경신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미국 작가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를 박찬욱 감독이 영화화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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