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서울AG 체조 金' 권순성 씨, 향년 59세로 별세…딸 권하림은 도쿄올림픽 다이빙 국대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원문보기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기계체조 남자 평행봉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권순성 씨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59세. 사진은 다이빙 국가대표인 딸 권하림과 권 씨. 연합뉴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기계체조 남자 평행봉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권순성 씨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59세. 사진은 다이빙 국가대표인 딸 권하림과 권 씨. 연합뉴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체조 금메달리스트 권순성 씨가 세상을 떠났다.

당시 기계체조 남자 평행봉 종목 우승을 차지한 권 씨는 22일 별세했다. 향년 59세.

지난 1965년 11월 25일생인 고인은 약 23년간 체조 선수로 뛰었다. 주 종목인 링과 평행봉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펼쳤다.

고인은 서울아시안게임에서 평행봉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단체 종합과 링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당시 한국 남자 기계체조는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3개를 수확했다.

이런 활약으로 고인은 1986년 한국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은퇴 이후에도 체조 관련 연구로 한국 체조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인의 딸 권하림은 2021년 도쿄올림픽에 다이빙 국가대표로 나선 바 있다. 빈소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4일 오전 5시 40분.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중관계 전면 복원
    한중관계 전면 복원
  2. 2이혜훈 재산 증식 논란
    이혜훈 재산 증식 논란
  3. 3고우석 디트로이트 도전
    고우석 디트로이트 도전
  4. 4맨유 아모림 경질
    맨유 아모림 경질
  5. 5대구 코치진 구성
    대구 코치진 구성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