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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다가 내일부터 비···미세먼지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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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비가 내린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는 제주에, 늦은 밤부터는 남해안에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오는 24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오는 25일까지 총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에 30~80㎜로 가장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는 20~60㎜, 제주에는 10~60㎜,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5~20㎜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릴 때는 최대 시간당 20~30㎜ 강도로 강하게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3일 낮 최고기온은 22~28도겠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가 되겠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가 되겠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를 보면 오는 25일까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 수준이겠다.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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