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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팔레스타인 국가는 보상이 아니라 권리"

뉴스1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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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국가 해법에 전념해야…하마스 테러·이스라엘 공격 정당화 못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2025. 07. 28. ⓒ 로이터=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2025. 07. 28. ⓒ 로이터=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의 국가 승인 및 두 국가 해법을 지지했다.

CNN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의 국가 지위는 보상이 아니라 권리"라며 "이것이 없이는 역내 평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두 국가 해법을 "악몽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이며 두 개의 독립적이고, 인접하며, 민주적이고, 실현 가능하며, 주권을 가진 국가가 상호 인정받고 국제사회에 완전히 통합되는 해법"이라며 "우리는 너무 늦기 전에 두 국가 해법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가자전쟁을 촉발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테러 행위에 대해서는 규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10월 7일 하마스의 끔찍한 테러와 인질 납치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가자지구 상황을 "견딜 수 없는 것"이라며 "팔레스타인 주민에 대한 집단적인 처벌 역시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에둘러 비판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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