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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서 영·프·독·EU와 외무장관급 회담"

뉴스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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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半관영 타스님통신 보도



6월 3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나비 베리 레바논 국회의장과 회동하고 있다. 2025.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6월 3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나비 베리 레바논 국회의장과 회동하고 있다. 2025.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이란과 유럽 주요국 수장들이 미국 뉴욕에서 만나 핵 문제를 놓고 담판을 벌인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영국·프랑스·독일(E3) 외무장관들과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 대표가 이란 핵 문제에 관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담 시점은 제80차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 시각으로 22일이나 23일로 알려졌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미 유엔총회 참석차 지난 21일 뉴욕에 도착한 상태다.

이번 회담은 E3가 지난달 발동한 '스냅백' 조항의 30일 시한이 오는 25일 만료되는 가운데 열린다.

스냅백이란 이란이 2015년 핵 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위반했다고 판단될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없이 자동으로 대이란 제재를 복원하는 조처다.


E3는 이란과의 외교적 합의를 위해 6개월의 시간을 벌자는 제안을 내놓은 상태다. 유럽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문제 해결과 핵 사찰단 복귀 등을 요구하고 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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