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기은세, '이혼' 후 돌싱 하우스 공개…지문 인식 침실 등장 "나를 지키려고" (4인용식탁)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기은세가 돌싱 하우스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4인용 식탁'에는 기은세와 거의 절친 신다은, 김윤지가 함께 했다.

이날 기은세는 자신의 집으로 사람들을 초대했다. 맞춤 제작한 아일랜드 조리대가 눈길을 끌었고, 기은세는 "제 집이 아니니까 떼어 갈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은세는 "제가 잠자는 방"이라며 침실 문고리를 지문으로 열었다. 그는 "방법용이다. 혼자 있으니까 훔쳐 가고 이런 것보다 전 제가 중요하니까 저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문 인식을 통과한 뒤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잠을 좀 아늑하게 잘 자고 싶어서 침대만 뒀다. 제작 작은 방을 침실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빈티지 거울과 조명이 더해진 달항아리가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이 집에 이사오면서 부자가 되어봐야겠다 싶어서 기념으로 샀다. 부를 누린건 아니고 잘 모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기은세는 내년에 지금 집을 두고 다른 집을 사서 이사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여인형 이진우 파면
    여인형 이진우 파면
  2. 2뉴진스 다니엘 계약 해지
    뉴진스 다니엘 계약 해지
  3. 3이시영 캠핑장 민폐 사과
    이시영 캠핑장 민폐 사과
  4. 4대통령 춘추관 방문
    대통령 춘추관 방문
  5. 5김건희 면죄부 검찰 반성
    김건희 면죄부 검찰 반성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