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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고희진 “염혜선, 정규리그 준비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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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진 정관장 감독. 사진=KOVO 제공

고희진 정관장 감독. 사진=KOVO 제공


“지금보다 시즌 준비가 더 중요하다.”

무릎 수술을 받은 세터 염혜선(정관장)이 KOVO컵에 나서지 않는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22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B조 1차전을 앞두고 “염혜선은 수술 후 잘 회복하고 있다. 지금 무리하는 것보다 정규시즌 준비가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염혜선은 지난 4월 오른 무릎 수술을 받았다. 다음 달 정규리그 출전을 목표로 힘을 쏟고 있다. 이번 KOVO컵 현장에도 오지 않았다. 정관장은 이번 대회에서 염혜선의 대체자를 체크한다. 이날 경기에는 세터 김채나가 출격한다.

여기에 아웃사이드 히터도 점검해야 한다. 정관장의 새 아시아쿼터 위파위는 다음 달 정규리그에 곧바로 출전하지 못한다. 수술 후 재활 때문이다.

고 감독은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선우도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어야 하는데 사정상 아포짓 스파이커로 뛰어야 한다. 박혜민, 곽선옥 등 돌아가면서 자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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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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