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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농협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개최

프레시안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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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경록)·동춘천농협(조합장 정종태)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23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앞 공원에서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로컬푸드 농산물 및 농축특산물을 도민에게 제공하고, 농가소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농협 강원지역본부

ⓒ농협 강원지역본부


ⓒ농협 강원지역본부

ⓒ농협 강원지역본부



특히 찾아가는 직거래장터는 로컬푸드 소비촉진과 더불어 신선 농산물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난 2019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 과채·과일류와 강원 햅쌀, 강원한우, 농협 목우촌 제품 및 특색 있는 소규모 농가들의 농가공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장터에서는 춘천 관내 소외계층의 풍성한 추석명절을 기원하기 위한“사랑의 로컬푸드 꾸러미”전달식이 진행된다.


꾸러미는 아침밥 한 끼를 든든히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되며, 이를 통해 추석 명절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실천한다.

또한 장터 헌장에서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강원쌀 소비촉진, 강원 로컬푸드 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 부스가 설치되며, 방문객 대상으로 체험과 사은행사 등을 통해 참여도를 높인다.

농협 강원본부 김경록 본부장은 “이번 장터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더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로컬푸드 직거래를 활성화해 농업인이 주인이 되는 강원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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