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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타이베이 첫 단독 콘서트 성료...비주얼+라이브+댄스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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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권은비가 타이베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권은비는 지난 20일 타이베이 레거시 맥스(Legacy MAX)에서 단독 콘서트 '더 레드(THE RED)'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앞서 권은비는 지난달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더 레드'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또한 지난해 타이베이에서 개최한 첫 단독 팬미팅 '트레저(Treasure)'에 이어 올해는 타이베이 첫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하면서 더욱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증명했다.

이날 공연에서 권은비는 "오랜만이다. 너무 보고 싶었다"라고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팬들을 향해 미리 준비한 현지어로 인사를 전하는 센스를 뽐냈다.

권은비는 세 번의 역주행 기적을 이룬 여름 대표곡 '언더워터(Underwater)'를 비롯해 '더 플래시(The Flash)', '도어(Door)', '사보타지(SABOTAGE)', '글리치(Glitch)',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등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을 비롯해 올해 '워터밤(WATERBOMB)'을 뜨겁게 물들인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커버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여 탄탄한 라이브와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압도했다.


특히 권은비는 "지금의 저를 있게 한 무대"라는 코멘트와 더불어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비올레타', '피에스타(FIESTA)', '환상동화(Secret Story of the Swan)', '파노라마(Panorama)'로 이어지는 아이즈원 메들리까지 선보였다. 화려한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에게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하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지난달 솔로 데뷔 4주년을 맞이한 권은비는 "무대 위에서 여러분 얼굴을 보면 꿈을 꾸는 것 같다"라며 "함께 울고 웃어준 루비(공식 팬덤명)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우리 앞으로도 오래오래 같이 걸어가자"라고 함께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 타이베이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권은비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첫 해외 투어인 만큼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루비들과 함께 호흡하며 만든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에 이어 타이베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권은비는 오는 10월 25일 마카오에서 '더 레드' 투어를 이어간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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