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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8월 손해율 '86.7%'…휴가철·집중호우 직격탄

머니투데이 배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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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2.6%P상승

(인천=뉴스1) = 인천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린 13일 인천 서구 인천강남시장 주차장이 침수돼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뉴스1)

(인천=뉴스1) = 인천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린 13일 인천 서구 인천강남시장 주차장이 침수돼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뉴스1)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여름철 계절 요인에 직격탄을 맞았다. 보험료 인하 누적 효과에 더해 폭염과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손해율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뛰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대형 4개 손해보험사의 1~8월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4.4%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8월 당월 손해율은 86.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포인트 상승했다.

손해율 상승 배경으로는 최근 4년간 이어진 보험료 인하에 따른 누적 부담에 여름 휴가철과 폭염으로 인한 차량 이용량 증가, 전년보다 잦았던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 증가 등이 꼽힌다. 보험업계는 하반기 계절적 요인 등으로 사고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는 만큼 손해율 관리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료 인하 효과가 누적된 상황에서 계절적 요인과 이상기후가 겹치면서 손해율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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