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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POINT] 여기도 손흥민, 저기도 손흥민...또 MLS 역사 썼다! "1996년 이후 첫 3연속 해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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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합류로 LAFC는 여러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LAFC는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 앤잴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에 4-1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하여 맹활약했다. 팀이 0-1로 뒤진 전반 막바지 손흥민은 감각적인 패스로 부앙가의 골을 도왔고 2분 뒤에는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후반전에도 유효 슈팅을 기록하는 등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후반전 손흥민은 도움을 하나 추가했다. 모란에게 패스를 내줬고 모란이 부앙가에게 찔러주었다. 부앙가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모란과 손흥민 모두에게 도움이 기록됐다. MLS 규정상 기점 역할을 한 선수도 도움이 추가된다.

1골 2도움 손흥민은 물론 그의 공격 파트너 부앙가도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 부앙가 해트트릭, 직전 솔트레이크전 손흥민 해트트릭에 이어 또다시 부앙가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는 MLS 최초다. L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96년 MLS 출범 이후 한 팀이 연속적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은 10차례 있었는데, 이번처럼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은 없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LAFC 역사도 새롭게 쓰였다. "LAFC가 리그 3경기 연속으로 4골 이상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역사적인 기록에 손흥민이 항상 껴있다. 이미 손흥민은 LAFC 합류 이후 여러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리그 역사상 전례없는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MLS에 새로운 현상이 나타났다. 8월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이미 여러 골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전례없는 업적을 달성했다. 손흥민의 유니폼은 MLS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이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를 넘어섰다. 한 달 만에 거의 150만 장이 팔렸다. 메시가 마이애미에서 한 달 동안 50만 장이었는데 손흥민은 그보다 세 배 많은 수치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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