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코스피는 22일 삼성전자 강세와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 속에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445.24)보다 23.41포인트(0.68%) 오른 3468.65에 장을 마쳤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의 모습.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