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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POINT] 손흥민에게 '역대급 파트너'가 다시 생겼다...흥부 듀오, 7경기 1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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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의 파트너십은 최고다.

LAFC는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 앤잴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에 4-1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하여 맹활약했다. 팀이 0-1로 뒤진 전반 막바지 손흥민은 감각적인 패스로 부앙가의 골을 도왔고 2분 뒤에는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후반전에도 유효 슈팅을 기록하는 등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후반전 손흥민은 도움을 하나 추가했다. 모란에게 패스를 내줬고 모란이 부앙가에게 찔러주었다. 부앙가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모란과 손흥민 모두에게 도움이 기록됐다. MLS 규정상 기점 역할을 한 선수도 도움이 추가된다.

LAFC 공격을 이끌고 있는 두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손흥민이 1골 2도움, 부앙가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일명 '흥부 듀오'로 불리는 두 선수의 조합이 LAFC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가 첫 선을 보인 경기는 지난 8월 10일 시카코 파이어전이었다. 당시 손흥민은 교체로 들어가 LAFC 데뷔전을 치렀고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이를 부앙가가 성공하면서 두 선수의 호흡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지난달 24일 댈러스전에서 손흥민은 다이렉트 프리킥 득점에 성공했고 바로 다음 경기 샌디에이고전에서는 부앙가가 골 맛을 봤다.


이번 달 들어서 흥부 듀오가 불을 뿜고 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였던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전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손흥민이 1도움을 남겼다. 바로 다음 경기였던 솔트레이크전에서는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달성했으며 부앙가가 1골 1도움으로 손흥민의 뒤를 받쳤다. 이번에는 또 반대다. 부앙가가 해트트릭으로 팀의 주역이 됐고 손흥민도 1골 2도움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다.

손흥민이 데뷔전을 치른 이후 7경기 6골 3도움이며 부앙가는 9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두 선수는 도합 15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과 좋은 호흡을 보였던 파트너로는 토트넘 홋스퍼에 해리 케인이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 듀오로도 거론되었는데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면서 손-케 듀오는 해체됐다. 그러나 이제 미국 무대로 옮겨간 손흥민에게 새로운 '찰떡 궁합' 파트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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