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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나태주 시인 작사한 신곡으로 컴백…“작지만 선명한 존재 노래”

헤럴드경제 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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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파우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파우(POW)가 나태주 시인과 손을 잡고 돌아온다.

22일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파우는 나태주 시인이 작사가로 참여한 새 앨범을 오는 29일 발매한다.

타이틀곡의 제목은 ‘월 플라워즈(Wall Flowers)’다. 이 곡은 평범해 보이지만 자신만의 존재감을 조용히 발산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속사 측은 “벽에서 피어난 꽃처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제 길을 걸어가는 파우(POW)의 모습을 투영, 세상에 작지만 선명한 흔적을 남기는 존재들에 대한 찬사를 노래한다”며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짙은 감성과 시적인 표현으로 파우의 서정적 세계관을 극대화할 곡이다.

컴백에 앞서 파우는 오는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명화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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