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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일용직 끝 김동성, 다시 지도자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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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사진 | 인민정 SNS

김동성. 사진 | 인민정 SN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1000m 금메달리스트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이 다시 트랙으로 복귀한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지난 21일 “굿 잡”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인민정은 김동성의 지도자 자격증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이름 아래 쇼트트랙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앞서 인민정은 지난달 23일 “2025 지도자 강습회. 대략 8년만에 강습회 참석한 김동성 응원해. 쇼트트랙 발전을 위해 달려달려. 용기”라며 다시 쇼트트랙 현장으로 복귀 준비를 하는 김동성의 소식을 전했다.

선수시절 김동성. 사진 | 스포츠서울 DB

선수시절 김동성. 사진 | 스포츠서울 DB



한편, 김동성은 2004년 결혼 후 14년 만인 2018년 전처 오모 씨와 협의 이혼했다. 그는 자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2020년 ‘배드파더스’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후 2021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인민정과 인연이 된 김동성은 그해 5월 재혼했다. 김동성은 생활비와 양육비 지급을 위해 건설 현장 일용직으로 일하는 근황이 알려지기도 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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