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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혐의' 두 번째 경찰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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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 사진=DB

방시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받은 하이브 의장 방시혁이 오늘(22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방시혁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방 의장이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 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밝힌 후 자신과 관련된 사모펀드(PEF)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도록 해 19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얻은 혐의로 수사 중이다.

하이브와 방 의장은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없고, 초기 투자자들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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