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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리 인하 효과 소진…비트코인 11만5000달러대 '약세'

아주경제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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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금리 하락 이후 별다른 호재가 없는 상황 속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보다 0.22% 내린 11만55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리 인하라는 재료가 선반영된 뒤 추가 상승 동력이 부족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시장에서는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장기 보유자가 보유 코인을 매도할 때 거래 규모를 반영하는 '코인 데이즈 디스트로이드(CDD)' 지표가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장기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심지어 이번 하락에는 솔라나 공동창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 보안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발언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알트코인의 경우 이더리움도 전날 대비 0.60%, 솔라나 0.92%, 도지코인 2.04% 하락했다. 리플만 0.28% 소폭 상승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국내 원화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전일보다 0.05% 오른 11만5639달러(약 1억6178만원)에 거래됐다. 통상 해외 시세보다 국내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은 0.26%를 나타냈다.
아주경제=이서영 기자 2s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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