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투자에 대한 상업적 타당성 보장 문제로 양국 간 이견이 있다며, 관세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2일) 공개된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통화스와프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3,500억 달러를 인출해 전액 현금으로 투자하면 한국은 1997년 금융위기와 같은 상황에 직면한다"고 했습니다.
또,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핵 동결은 "실행 가능하고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분간 핵무기 생산을 동결하자고 합의한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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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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