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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남과 1-1 비기며 4위 사수…천안-화성도 2-2 무승부[K리그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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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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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4위를 사수했다.

부산은 21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부산은 전반 11분 상대 자책골로 앞섰지만, 전반 28분 호난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팽팽하게 대치하다 승점 1씩을 나눠가졌다.

부산은 48점으로 3위 부천FC1995(49점)에 1점 뒤진 4위를 지켰다.

전남은 46점으로 5위 성남FC(47점)에 밀린 6위에 자리했다.

천안은 홈에서 열린 화성FC와의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안산 그리너스는 안방에서 충북 청주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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