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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손흥민보다 '먼저' 메시 만날 뻔한 韓 국가대표 있었다...벤치 머무르며 맞대결 불발→팀은 2-3 패배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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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쉽게 맞대결이 불발됐다.

DC유나이티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31라운드에서 인터 마이애미에 2-3으로 패했다. DC유나이티드는 타데오 알렌데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메시에게 2골을 내주며 무너졌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한 골을 따라붙었지만, 결국 승점을 가져오지 못했다.

동시에 한국 국가대표 골키퍼인 김준홍도 메시와 맞대결이 불발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준홍은 이날 경기에서 벤치에 머무른 뒤, 출전하지 못했다.

어쩌면 로스앤젤레스(LA)FC의 손흥민보다 먼저 미국 무대에서 메시를 상대할 뻔했던 김준홍이다. 그의 소속팀인 DC유나이티드는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동부 콘퍼런스에 속한 팀이었기 때문이다. 반면 손흥민의 LAFC는 서부 콘퍼런스에 속해 있기에 인터 마이애미와 맞대결은 플레이오프에서나 기대해 볼 수 있다.


김준홍은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각광받던 골키퍼였다. 그는 과거 K리그1 전북 현대와 프로 계약을 체결한 뒤, 군 복무를 위해 김천 상무에 합류했다. 그리고 여기서 성장을 거듭했고, 위르겐 클린스만 전임 감독의 선택을 받아 한국 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이후 전북에서도 활약을 이어간 뒤, 지난해 12월 DC유나이티드 이적을 확정했다. 자연스레 그는 한국 최초로 비아시아권 무대를 누비게 된 골키퍼가 됐다.

DC유나이티드 입단 직후에는 선발로 활약했지만, 점차 실수가 잦아졌고, 현재는 루이스 바라자에게 주전 골키퍼 장갑을 내준 상황이다. 김준홍의 마지막 공식 경기 출전은 지난 8월에 있었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이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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