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美찰리 커크 추모식 경비 최고수준…무장 남성 체포하기도

연합뉴스TV 한채희
원문보기


암살된 미국 청년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에 약 10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폭스뉴스는 현지시간 20일 경찰 추산치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으며, 미 일간 뉴욕타임스 행사장 전체 수용 규모가 9만 2천 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추모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해 연설할 예정으로, 미 국토안보부는 최고 수준의 보안이 필요한 행사로 지정했습니다.

주최 측은 또 가방을 소지할 경우 행사장 내 입장할 수 없다고 알렸으며, 현수막과 '모든 종류의 무기' 등을 금지 품목으로 공지했습니다.

한편,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 등은 미 비밀경호국이 지난 19일 추모식 예정지인 스타디움에서 무장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찰리커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근형 이순재 별세
    박근형 이순재 별세
  2. 2강민호 FA 계약
    강민호 FA 계약
  3. 3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4. 4통일교 로비 의혹
    통일교 로비 의혹
  5. 5런닝맨 김종국 결혼
    런닝맨 김종국 결혼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