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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에어프랑스인더스트리스 KLM E&M과 정비지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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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비행기

파라타항공 비행기


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기 정비 전문기업과 손잡고 기단 운영 안정성을 강화한다.

파라타항공은 19일 에어프랑스인더스트리스 KLM 엔지니어링&메인터넌스(AFI KLM E&M)와 A330 기종 정비 및 부품 공급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AFI KLM E&M은 에어프랑스·KLM그룹 계열의 세계적인 항공기 정비(MRO) 기업으로, 파리·암스테르담·LA·뉴욕·싱가포르·베이징 등 주요 거점에 정비시설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 200여 개 항공사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라타항공은 1호기 A330-300을 비롯해 향후 도입될 동일 기종 항공기에 대해 안정적인 정비와 부품 공급 지원을 받게 된다. 계약 기간은 최소 6년으로, 비상시에도 AFI KL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파라타항공은 최근 도입한 2호기 A320-200에 대해서도 정비 지원 계약 확대를 추진 중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강화된 국토부 안전기준 충족으로 항공운항증명(AOC)을 재발급 받은 데 이어, 글로벌 정비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권태성 기자 (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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