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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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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에어부산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 정화를 위해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9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낙동강 인근에서 양미역취 제거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인근에서 에어부산 및 진에어 임직원들이 생태교란종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지난 19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인근에서 에어부산 및 진에어 임직원들이 생태교란종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이번 활동에는 에어부산과 진에어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양미역취를 뿌리째 뽑아내는 작업을 했다. 임직원들은 생태교란종의 번식 확산을 막고 토종 생물 서식지를 지키는 시간을 가졌다.

양미역취는 주변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물질을 내뿜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서는 주로 낙동강 둔치에 퍼져 있다. 개체가 크고 밀집해 자라는 특성 때문에 다른 식물의 생육 공간을 제한한다. 이 때문에 2009년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속가능경영(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생태 복원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에어부산은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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