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韓 축구 역대급 사건' 손흥민 생애 첫 우승 만들었는데...축구를 너무 못한다, 벤치 자원 전락→교체 투입 후 '침묵'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한때 손흥민에게 첫 우승을 안겼지만, 이제는 혹평을 받는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전반전에 먼저 2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히샬리송이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36분 상대 자책골로 힘겹게 승점 1점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질 경기를 비겼지만, 경기 후 토트넘 선수들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진다. 대표적으로 올여름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 대신 7번을 이어받은 사비 시몬스가 혹평을 받고 있다.

또한 브레넌 존슨도 마찬가지다. 존슨은 이날 후반 27분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그가 반전을 만들어주길 기대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영국 '풋볼 런던' 소속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존슨에게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4를 매겼다. 그리고 "후반전에 들어온 후 공을 거의 만지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들어 유독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존슨이다. 2023년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존슨은 첫 시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모든 대회 30경기에 출전해 18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특히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만드는 결승골로 손흥민에게 커리어 첫 우승을 안기기도 했다. 덕분에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와 존슨을 합성한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시몬스와 모하메드 쿠두스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합류하며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즌 개막 후에는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의 활약을 이어가는 듯했으나, 이후 영향력이 줄어들며 주전에서 밀렸다. 그리고 브라이튼전에서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