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이랜드 리테일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경권 이랜드 리테일(동아백화점·NC)이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한가위 특가로 한가득 이득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랜드리테일 전 지점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형테마 행사로, 전국 공동 사은행사와 함께 대구·경북권 주요 지점별로 구별된 프로모션이 지역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쇼핑점에서는 게스 가을 이월상품 초특가전, 메트로시티·엘르 스카프 한가위 선물 기획전, 타미라 가을패션 초특가전과 스케이트스·오닐·르까프 새단장오픈 특가 상품전이 진행된다.
수성점에서는 포트메리온·빌레로이&보흐 등 유럽주방 수입식기 할인대전과 닥스 핸드백 대전, 디즈니골프·콜핑 골프웨어.아웃도어 가을이월상품전, 트리아나·쉬즈미스 간절기 상품전 등 특별한 시즌 맞춤형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 보인다.
대경권 식품매장(동아쇼핑·수성·강북·구미점)에서는 24일부터 28일까지 매일 단 하루 지정상품 초특가 행사를 비롯해 24일부터 3일간 또는 5일간 한정으로 햇사과, 나주배, 캠벨포도 등 제철과일과 한돈·한우, 꽃전복·꽃게, 무항생제 계란 등 수산.축산물 수량 한정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또 대경권 전 지점 모던하우스(동아쇼핑·수성·강북, NC엑스코·경산점)에서는 ‘한가위 특가로 한가득 이득위크’ 테마행사와 함께 현 고백자 도자기시리즈·말랑필 베개시리즈·원팟쿡 세트·멀티핸들 세트·위캔드 60수 면 홈웨어 세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랜드 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한가위 특가로 한가득 이득위크’행사는 추석을 앞둔 고객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파격적인 가격으로 계획된 대규모 행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