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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도 감탄, 또 감탄 '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클래스가 여전하다는 것 제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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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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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의 멈출줄 모르는 활약상에 영국 BBC도 화들짝 놀랐다.

영국 'BBC'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메이저 리그 사커(MLS)에서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LA FC가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그는 전반 16분 만에 두 골을 몰아쳤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 홋스퍼와 10년 동행을 끝내고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은 벌써 6경기에서 5골을 기록 중"이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실제 경기에서도 손흥민은 완벽했다. 킥오프 2분 만에 상대 뒷공간을 파고들어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16분에는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뽑아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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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후반 36분에는 드니 부앙가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스티브 체룬돌로 LA FC 감독은 경기 후 해트트릭 기념구를 건네며 "손흥민은 팀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라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경기구에 입을 맞추며 웃음을 터뜨렸고, "동료들이 잘해준 덕분이다. MLS에서 첫 해트트릭을 기록해 기쁘다"라며 공을 팀원들에게 돌렸다.


이 활약으로 손흥민은 MLS 사무국이 선정하는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데이'에 이름을 올렸다. 합류 두 달 만에 거둔 개인 타이틀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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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손흥민의 클래스가 바로 그것"이라며 그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토트넘 시절 네 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이제 미국 무대에서도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MLS 데뷔 시즌 불과 6경기 만에 5골 1도움. 손흥민의 화려한 질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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