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유정과 김도훈 소속사 양측은 “드라마 촬영 후 배우들, 스태프들이 함께 여행을 간 것”이라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김유정과 김도훈이 베트남 공항에서 목격됐다는 사진 및 목격담이 퍼진 바 있다.
그러나 이 여행은 오는 11월 공개되는 티빙 '친애하는 X'를 함께 한 배우, 스태프들이 함께 한 여행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친애하는 X' 팀은 작품 홍보차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레드카펫, 무대인사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JTBC엔터뉴스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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