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배우 양예승이 지난 18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틱톡 방송으로 발생한 수익 중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배우 양예승은 "이번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소아암 환우들의 쾌유를 위한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 가기로 약속했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연기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양예승은 틱톡에서 3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유명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골프 등 연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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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암 환우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하고 있는 배우 양예승 / (사진)=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공 |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배우 양예승이 지난 18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틱톡 방송으로 발생한 수익 중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배우 양예승은 "이번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소아암 환우들의 쾌유를 위한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 가기로 약속했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연기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양예승은 틱톡에서 3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유명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골프 등 연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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