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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아끼던 토트넘 꽃미남 수비수, 레알 마드리드행 원해 "재계약 추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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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미키 판 더 펜을 향한 레알 마드리드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이 판 더 펜을 노리고 있다. 센터백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이며 빠른 속도와 돌파로 상대 골문을 위협한다. 토트넘은 판 더 펜과 계약기간이 4년 남았어도 재계약을 원한다. 그런데 레알이 노리고 있다. 공식적인 접근이 곧 이뤄질 전망이다"고 했다.

이어 "판 더 펜 에이전트는 자신의 고객이 레알에서 뛸 기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판 더 펜을 새 시대 주축으로 생각하는데 레알의 수비 타깃이 됐다"고 덧붙였다.



판 더 펜은 토트넘 수비 핵심이다. 왼발 빌드업 능력과 속도를 활용한 수비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호흡도 좋다. 로메로는 판 더 펜이 영입된 후 거친 모습이 사라졌고 수비 리더로서 모습이 발전됐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었던 판 더 펜-로메로 듀오는 그대로 남았다. 프랭크 감독은 여러 센터백이 많지만 둘을 계속 선발로 내보내고 있다. 판 더 펜은 올 시즌에도 놀라운 수비력과 전신성을 보이면서 일취월장한 실력을 과시 중이다.

레알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레알은 사비 알론소 감독 부임 후 가장 먼저 수비 개편에 집중했다. 알바로 카레라스, 딘 하위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등이 영입됐다. 하위선은 주전 센터백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으면서 세대교체 중심에 섰다.



레알은 향후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도 내보낼 계획이다. 다요 우파메카노, 이브라히마 코나테, 윌리엄 살리바 등 다양한 센터백이 후보로 거론되는데 판 더 펜도 이름을 올렸다. 알론소 감독 스타일에 적합한 센터백으로 이미 실력은 검증이 된 상황이라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다.

'스퍼스 웹'은 "판 더 펜이 당장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적다"고 했는데 영국 '더 하드 태클'은 "레알과 더불어 첼시, 리버풀도 판 더 펜을 원한다"고 하면서 높은 인기를 조명했다.


토트넘은 판 더 펜을 잡으려고 하는데 스페인' 피차헤스'는 "토트넘은 판 더 펜을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여긴다. 8,000만 유로(약 1,314억 원) 가격표도 매겼다. 레알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고 선수 측도 레알행을 원한다. 레알이 제안을 하면 어느 선수도 거절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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