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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의 일몰

조선일보 권재륜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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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권재륜의 오감도(五感圖)]
남한산성 서문 전망대에서 담은 일몰. /권재륜 제공

남한산성 서문 전망대에서 담은 일몰. /권재륜 제공


남한산성은 서울시 송파구 남동쪽 아래 경기도 광주·성남·하남 등 3개 도시에 걸쳐 있다. 북한산성과 함께 한양의 남과 북을 지키는 2대 산성이었다. 성남(城南)이라는 명칭의 유래가 된 곳이기도 하다. 북한산성이 있는 북한산과 달리, 남한산성이 자리한 산 이름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데, 남한산성은 수어장대가 있는 청량산(해발 483m)과 남한산(해발 522m)에 위치해 있다.

남한산은 임시 궁궐인 행궁(行宮)이 지어질 정도로 내부가 넓은 분지로 되어 있고, 외부는 험한 경사를 이뤄 천혜의 요새지로 평가받았던 곳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큰 전쟁에 자주 동원된 곳이라 슬픈 역사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남한산성 서문 전망대에서는 북서쪽으로 탁 트인 서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남산서울타워와 한강, 롯데월드타워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관악산이나 강남 고층 빌딩 너머로 지는 해를 볼 수 있어 일몰 명소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남한산성 서문 전망대에서 담은 일몰.

[권재륜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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